공감 디자이너, 최석민입니다.
제 블로그에, 제가 오랜만에 인사를 합니다. 안녕? 친구야.
제 블로그를 찾으시는 분들은 어떻게 지내셨나요? 정말 반갑습니다. ^^ 안아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요즘 사람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새로운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요즘에 하는 일은 보험 세일즈 입니다. 제가 왜 이 일을 하고 싶은걸까?
처음에는 잘 몰랐습니다. 저도 아무런 이유를 모른채 5년동안 다녔던 회사에 사표를 던지고, 보험영업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있는 푸르덴셜 사람들이 너무 멋있어서 였습니다.
정말 궁금하도록, 사표를 던지고 회사를 나올 정도로 푸르덴셜 사람들이 멋있어 보였습니다.
본사에서 1달간 교육을 받으며 그 이유를 알았다고 생각했습니다.
생명보험이란 것은. 사람의 목숨을 걸고라도 지키고 싶은 소중한 것에 대한 '마음'이란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니, 그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니 당연히 멋진 사람들일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제 제가 현장에 나와 직접 생명보험 영업을 뛰어 봅니다.
라이프 코치라 자청했던 제가 얼마나 제 자신이 작게 느껴져 허겁지겁 놀랐습니다.
사람의 신분에 따라서 얼마나 가까운 친구도, 타인이 저를 대하는 것도 달라질 수 있는지.
..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내 마음이 스스로 어떤 신분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세상이 너무나 달리 보인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너무도 뜨거워, 가끔은 자포자기도 생각했습니다.
그때, 제 마음을 알았습니다.
'그래, 이게 진짜 삶이다. 이게 진짜 나의 모습이다'
저는 제가 일하는 Life Planner의 job이 너무도 좋습니다.
바로 삶의 현장이고, 있는 그대로의 저를 바라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어느덧 '코치'라는 제 job이 부끄러워 졌습니다.
어느덧 책이 눈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바로 현장에서 부딪히며 삶에, 가슴에 녹여내는 것이 진짜 맛이 느껴졌습니다.
그럴싸한 포장 - '코치'라는 타이틀, 책이라는 쓰여진 지식.
어느덧 하나도 제 가슴을 울리는 것이 없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졌습니다.
저에게 책이라는 것은, 코치라는 자각은 뒤로 물러섬, 핑계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 마음깊히 원하는 것은. 오직 전진. 오직 전진. 오직 상처입기 - 아물기 - 성장하기. 그것만을 원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Life Planner 란 Job을 한마디로 정의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마음의 한계를 넘어서는 일입니다. 오직 자신의 성장- 됨됨이 밖에 보일 것이 없습니다.
저는 이것이 바로 사람 수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제대로 사람이 되기 위해 즐기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도 마음의 한계를 넘어보겠다는 '간절함'으로.
현장을, 사람을, 만나고 있습니다.
사람속의 한 사람. 공감디자이너, 최석민 올림.
지난 한달간
새로운 일을 시작하며..
진심 행복한 제 사업을 시작하며 정신없이 뛰어다녔습니다.
가장 행복했던 일은.
제 가치와 공명하는 분들을 더 자주 가까이 만나 구체적인 일을 진행할 수 있었다는 것.
그리고, 개선해야 겠다고 생각하는 것은.
나만의 차별화는 무엇일까?
내가 하는 이 세일즈 부분에서,
어떻게 고객에게 신뢰를 주고 가치를 전달해서 계약을 성립할 수 있을까?
지난 한달간은
현장에서 경험하고 느꼈습니다.
어제 저녁 피곤한 몸을 이끌고 퇴근길에.
오랜만에 책 두권을 안고 퇴근길에 모처럼 책이 나에게 속삭이는 것을 느꼈습니다.
오히려 제 하고픈 사업을 시작했다고.
내가 책에서 지난 한달간 아예 멀어진 것은 아닌가?
책에는 내가 가고픈 멘토도 있고, 설래는 가치도 있는데.
나의 시야만 너무 고수한 것은 아닌가?
back to the basic.
저에게 basic은 책입니다.
관련서적 10권을 돌파하고, 진정한 전문가의 모습으로.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세일즈맨이 될 것입니다. ^^
세일즈는 참으로 기본이자 매력적인 부분입니다.
꽃향기를 나르는 꿀벌과도 같지요.. ㅎㅎ